캠핑,여행관련 (5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맛집 - 간짜장이 숨은 강자인 <짬뽕강자> 후기 강화도 맛집 - 간짜장이 숨은 강자인 후기 ✨짬뽕강자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29 짬뽕강자 0507-1392-7795 연중무휴09:00 - 20:00 (19:10 라스트 오더,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 캠핑 중 만난 비에 쫄딱 젖어 하산하는 길. 으슬으슬 할 때 뜨끈한 국물을 먹는 민간요법에 의거하여 짬뽕집을 검색해서 들어갔다.인천 일대에 중식 맛집이 많은 만큼 강화도도 어딜 가도 평타는 치지 않을까 하는 믿음으로 일단 출발. 비가 많이 오는 덕분에 웨이팅 없이 여유 있게 입장할 수 있었다. 고추로 점철된 어른들의 메뉴판이지만 아기밥과 아기 의자가 모두 구비된 맛집의 면모 일단 고추 유린기부터 시식.저 고추가 다 청양이라서 소스만 찍어 먹어도 꽤 맵다. 알싸한 맛과 .. 강화도 맛집 - 마니산 산채 (백반기행, 슬로우푸드 대상 맛집) 강화도 맛집 - 마니산 산채 (백반기행, 슬로우푸드 대상 맛집) ✨마니산 산채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82 마니산산채 0507-1346-4293 08:30 - 20:00 (19:30 마지막 주문)연중무휴 마니산 함허동천 입구에 있는 식당으로, 함허동천 캠핑을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이다.앞에 늘어선 오래된 장독대만 봐도 건강한 맛집일 것 같은 느낌이 온다. 점심시간을 살짝 비껴가도 웨이팅이 늘 있다. 들어가서 일단 번호표를 뽑고 나와야 한다. 비빔밥집이니 회전율은 나쁘지 않다. 이 날은 앞에 3팀이 있어서 10분 정도 기다린 듯하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야관문차가 보이는데, 물 대신 차를 주신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주시는데 겨울에는 와보지 않았지만 따뜻하게 주시지 않을까? 비빔.. 비오는 함허동천 / 낭만과 고생이 비례하는 우중캠핑 비 오는 함허동천 / 낭만과 고생이 비례하는 우중캠핑 5월 초, 원래 2박 3일 굴업도 백패킹을 계획했으나 사흘 중 이틀이나 내리 비가 온다는 것이 아닌가.윈디 어플을 5분 단위로 확인해 보았으나 비 예보는 점점 짙어지고 중간중간 빨간 돌풍 예보까지.. 이건 백패킹 초보가 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판단으로, 어렵게 구한 배편을 취소했다. 연휴에 임박하여 갈 수 있는 것은 예약이 필요 없는 선착순 사이트뿐이다. 결국 아침 일찍 함허동천으로 출발했다. ✨함허동천 추천 이유✔️ 전기 사용 가능한 제1야영장 제외, 나머지 2,3,4 야영장은 예약이 필요 없는 선착순이다.✔️ 등산길 시작 부분인 언덕에 있어서, 맨 위의 2야영장은 백패커들이 차지하기 딱 좋다.✔️ 마트에 모든게 다 구비되어 있고 화식이.. 백패킹가방 - 오스프리 렌 65L /162 여자, 175 남자 착샷 비교 백패킹가방 - 오스프리 렌 65L /162 여자, 175 남자 착샷 비교 과연 캠핑을 내가 몇 번이나 가게 될까? 백패킹을 시작하고부터 가방을 꽤나 사고 싶었지만, 몇십만 원짜리 백팩을 사놓고 모셔만 두게 될까 봐 가방 구입은 후순위로 미뤘다. 남편은 특전사 시절 쓰던 배낭을 쓰고, 나는 취준생 때 매던 잔스포츠(...)로 몇 번 돌아다니다가, 점점 캠핑에 맛을 들리고는 내 배낭을 사기로 했다. 보통 동계까지 생각하면 더 큰 용량을 쓴다고 하지만, 공산당보다 겨울이 무서운 나한테 동계캠핑은 없다. 춘하추동에서 동을 뺀 춘하추까지 커버할 수 있을 듯한 용량인 50-60L에서 합격. 높이 67 * 너비 37 * 깊이 36 무게 1.56kg 용량 65L 남편은 키 175cm, 나는 162cm. 각각 어떤 느낌.. 2024년 청룡의 해, 추천 여행지 / 청량한 눈과 구름의 바다 :: 옥룡설산 2024년 청룡의 해, 추천 여행지 / 청량한 눈과 구름의 바다 :: 옥룡설산 바야흐로 이승기가 군대 가기 직전의 이야기. 요즘은 민심이 떡락한 그 이지만, 한창 인기가 좋을 때 신서유기 시즌 1을 중국에서 촬영하고 갔다. 입대 전의 독기를 안고 촬영을 한 덕분에 시즌 1은 꽤나 재밌었고 그 후로 시즌 2,3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 신서유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옥룡설산이라는 새하얀 눈 세상과 람월곡의 에메랄드빛 강물이었다. 내 눈으로 꼭 보고 싶다고 생각한 지 7년 후인 2023년, 드디어 옥룡설산이 있는 중국 윈난 성으로 여행을 갈 수 있게 되었다. 준비물 ✔️패딩 (현지에서 대여 가능, 하지만 흰 패딩이 사진이 매우 잘나와서 내 꺼 입음) ✔️ 산소통 (현지에서 구매 가능, 인당 1개면 충분..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2)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2) 2024.01.07 - [출장비/외국에서 돌아다니기] -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1)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1)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1) 중화권 문외한 친구 셋을 데리고 중국 서쪽, 티베트 가까이에 위치한 호도협을 다녀왔다. 호랑이가 협곡 사이를 뛰어 다닐 수 있을 kimsgotmoney.com 대략적인 준비물, 스케줄 등이 필요하시다면 이전글로↑ 차마객잔에서 둘째 날, 아침은 그전날 주문한 백숙이 아침 닭죽을 포함한 메뉴였던 덕분에 따뜻하게 준비된 죽을 먹고 출발할 수 있었다. 중도객잔까지는 두시간, 어제 탔던 빵.. 호도협 숙소 추천 / 차마객잔 VS 중도객잔 비교후기 호도협 숙소 추천 / 차마객잔 VS 중도객잔 비교후기 호도협에서 가장 대표적인 숙소는 크게 두군데이다. 차마객잔과 중도객잔. (사진에 노란색 표시) 두 숙소는 도보로 약 두시간 떨어져있고, 오르막이 없기 때문에 걷기 매우 좋은 코스이다. 차마에서 숙박을 하고 중도로 갈지, 차마에서 중도까지 모두 걷고 중도 숙소에서 하루 묵을지 일정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두가지 숙소를 한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차마객잔: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산골짜기 감성이 그대로 ➡️ 중도객잔: 영어가 통하는 글로벌한 분위기와 23년 12월 리모델링한 시설 우리는 차마고도까지 올라와서 영어 팝송 들으며 현대식 분위기에 취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차마객잔에서 묵었고 매우 만족한다. 차마객잔 중도객잔 상세 주소 茶马客栈 Tea H..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1)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1) 중화권 문외한 친구 셋을 데리고 중국 서쪽, 티베트 가까이에 위치한 호도협을 다녀왔다. 호랑이가 협곡 사이를 뛰어 다닐 수 있을 정도의 거리라 하여 지어진 이름에 걸맞게협곡 위는 깎아지를 듯한 봉우리, 아래는 장강이 힘차게 흐르는 풍경을 자랑한다.. 는 설명은 꼭 중년의 등산모임에서나 들을 법하지만 어쩌다 보니 수도권 직장인, 30대 초반 여자 넷이 뭉쳐서 가게 되었다. 솔직히 준비하면서도 황토색 물이 흐르는게 뭐가 어떻다고.. 하며 대충 계획했는데,결과적으로는 내가 다녀본 유럽/아시아/미주 여행지 통틀어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곳 중 하나가 되었다. 준비물✔️트레킹화✔️등산스틱✔️고산병 약✔️비상약품✔️물, 간단 간식거리✔️고산지..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