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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굴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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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풍속10 굴업도 백패킹 도전 (1) 인천여객터미널,옹진훼미리호,이장님댁 점심 초보의 풍속10 굴업도 백패킹 도전 (1) 2025.03.18 - [캠핑,여행관련/백패킹과 캠핑] - 굴업도+소야도 백패킹 (1) 준비편 (배편 예약, 준비물) 굴업도+소야도 백패킹 (1) 준비편 (배편 예약, 준비물)굴업도+소야도 백패킹 (1) 준비편 (배편 예약, 준비물)캠핑을 시작한지 2년, 횟수로는 몇번 되지 않아서 여전히 초보지만 이제는 굴업도를 가보고 싶다.아직 가이라인도 안쳐본 초보라 텐트와 함kimsgotmoney.com백패킹 짐싸기는 여기 있습니다↑ 굴업도 불나기 딱 좋습니다 가스불 가져가지 마시고 비화식 실천해 주세요"다른 블로그 보니까 고기 구워 먹던데?"👉 굴업도 취사 금지입니다!선진 백패커가 되어주세요 캠핑 한 지는 2년이 되었어도 비화식 싸들고 다니는 백패킹은 이번이..
굴업도+소야도 백패킹 (1) 준비편 (배편 예약, 준비물) 굴업도+소야도 백패킹 (1) 준비편 (배편 예약, 준비물)캠핑을 시작한지 2년, 횟수로는 몇번 되지 않아서 여전히 초보지만 이제는 굴업도를 가보고 싶다.아직 가이라인도 안쳐본 초보라 텐트와 함께 데굴데굴 굴러갈지 모른다는 걱정이 들지만, 여기에 기록하면서 차근차근히 준비 해보려 한다.1. 배편원래 굴업도는 인천항 - 덕적도 - 굴업도 이렇게 중간에 환승을 해서 배를 두번 타야만 가는 곳이었다.굴업도로 들어가는 배는 다른 섬을 오가는 작은 배라, 표를 구하기도 매우 힘들었는데 24년 말 부터 인천 - 굴업도 직항편 배가 생겼다.거의 400명을 실을 수 있는 큰 여객선이 투입 되어서 표를 구하기도 훨씬 수월해졌고, 이동 시간도 줄어서 매우 좋다.인천 오전 9시 출발, 굴업도 11시 50분 도착 / 나올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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