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처 : 삿포로 사계마르쉐 삿포로역점
✔️금액 : 1480엔
✔️분량 : 2인분
✔️재구매의사 : 있음
✔️ 추가로 필요한 요리재료 : 카레 외 모든것
(각종 야채, 닭고기, 곁들여 먹을 밥)

스스키노 사거리에 바로 위치한 사계 마르쉐에서 구입했던 스프카레 2인분
기대를 그닥 하지 않았던 스프카레를 맛있게 먹은 터라 한국가서도 한번 요리해보고 싶어서 하나 사옴
사계 마르쉐 가면 스프카레 소스 종류별로 판매하니 마음에 드는 걸로 사오시면 될듯
난 저게 포장박스가 예뻐서 골라왔다

구성품은 이렇게 카레 1인분씩 두팩, 추가로 더 뿌려서 먹을 수 있는 향신료, 활용 가능한 다양한 레시피가 들어있다.
일본어를 못하지만 그냥 보았을때 아 저걸 데워서 뿌려먹으면 끝나겠구나 라는게 느껴짐

뒷면에 어쩌고저쩌고 ….
닭고기랑 야채를 볶아서 카레를 붓고 한소끔 끓여도 된다고 적혀있는 듯 (챗지피티 가라사대)
난 그냥 야채는 오븐에 굽고 카레는 따로 데워서 부어먹었다.
이렇게 먹어도 매우 맛있었음.

뜨거운 물에 5-7분 혹은 전자레인지 2분 - 3분 30초.
전자렌지에는 편의점에서 사온 닭다리가 돌아가고 있어서 냄비에 물이랑 넣고 데웠다.

별첨된 향신료는 아마 가람마살라로 추측 (인도의 커리 향신료 믹스?)
내거는 뿌리고 남편건 안뿌렸는데 남편이 맛에 큰 차이는 없다고 했다.
향신료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 하다.

나는 닭고기를 따로 준비하기 매우 귀찮아서 편의점에서 그냥 이런걸 삼
ㅋㅋㅋㅋ
원물부터 조리할거면 뭐하러 레토르트 소스를 사왔겠냐고요

스프카레킹에서는 밥이 노란색이었으니 나도 따라서 강황밥을 지었다.
하핫 집에 강황도 가람마살라도 있는 사람 나야 나
강황은 선택이니 없으면 안넣어도 됨
유투브에서는 치자로 밥지으시는 분도 있었다

채소는 좋아하는 것으로 준비하면 된다.
냉동에 있던 채소들도 좀 꺼내고 가지와 파프리카는 사왔다.
감자, 파프리카, 가지,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옥수수, 당근을 넣었는데
모두가 삿포로에서 브로콜리를 추가해먹는 이유가 있음
브로콜리가 역시 제일 맛있다.


오븐에 굽고나니 매우 영롱해짐
200도 맞춰서 올리브유 소금 뿌리고 20분 정도 구웠는데,
색 봐가면서 원하는 정도껏 구우면 될 것 같다.
감자빼고는 다 부드러운 채소들이라 감자만 따로 찌고 오븐 투입.
서걱거리는 감자 싫다 이거에요
그리고 조금만 더 태우고 싶어서 위에 토치질을 해줬다.
밥 위에 냉장에서 나뒹굴던 코스트코 치즈도 올려서 토치질 해줌.

우리집이 삿포로잖아? 하핫
닭다리 : 편의점거 전자렌지 돌림
채소 : 오븐에 구움
스프 : 끓는물에 데움
-> 전부다 조립
제각각 익힌 과정에 비해 맛은 따로 놀지않고 매우 좋았다.
다시 삿포로 가도 구입해올 것 정도로 만족감이 높았음
삿포로에서 먹은거랑 맛도 차이가 없다 ㅋㅋㅋㅋ
웨이팅 안하고 먹어서 더 좋았다 ^^

우리집에서 삿포로 재현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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