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히카와 이자카야 : 타고베
https://maps.app.goo.gl/SAFsKQu31TW9rzGu5
Tagobe · Asahikawa, Hokkaido
www.google.com
✔️매일 17시 - 00시
✔️해산물 위주
✔️메뉴당 가격 500엔 ~ 2000엔 사이
✔️아사히카와역에서 도보 15분 소요
✔️인스타그램 DM으로 예약 가능
아사히카와에서는 렌트하고 나서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저녁 식당을 미리 예약했다
여행에서 마음에 드는 식당을 즉흥적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해서 다른 곳은 예약 하지 않았음
이를 첫 날 삿포로 가자마자 후회하고 바로 3,4일째 저녁 식당들을 숙소에서 급하게 찾아 예약했다...^^
예약 없이는 밥먹기 힘들다
아무튼 이 집을 저녁 6시쯤 예약하고 갔는데 우리랑 딱 한팀이 있었고 나머지 예약손님들로 보이는 분들은 6시반부터 들어오시기 시작함.
우리는 이 날 유일한 한국인 손님이었다.

다찌석에 두명 자리를 가지런히 깔아주심

앉아서 먹는 자리도 분위기가 좋아보인다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고, 주방 화이트보드에는 그날의 추천메뉴가 쓰여있다.
번역기를 돌려서 저것부터 노림 ㅋㅋㅋ

그냥 번역기 돌리면 이해 안가는 단어도 있는데
메뉴 설명까지 곁들여 해주는 지피티 최고야
여기서 1, 2, 3, 5를 시켜먹었고 다 맛있었다 ㅜ

이런 현지 술집 분위기 원했다고,,
일본어를 못해서 사장님과의 대화 같은 것은 시도도 못했지만 단골 손님들과는 스몰톡 하시는 분위기로 보였다 ㅎㅎ

이집 기본 사케부터 한잔
무난한 맛인데 도수가 좀 높았다 13도 - 15도 느낌
하루종일 추운곳에 돌아다니다 와서 마시니까 술기운이 훅 올라옴
술은 자제하고 안주 위주로 달린 술찐따..

점장 추천메뉴 1번이었던 곱창두부조림
떡볶이 끓이는 냄비같은데서 보글보글 끓고있던 걸 퍼담아주셨는데 이게 제일 맛있었음 ㅋㅋㅋ
곱창 맛있는데 몇개 안넣어주셔서 감질났다

참치 타다끼
이건 아는 맛 ㅋㅋ

삿포로 클래식도 한 잔씩
앞에 있는건 대구 이리튀김인데 크림같고 고소하니 정말 맛있었다 강력 추천메뉴
남편은 싫어함 ㅋㅋㅋ


다른 테이블 손님들 보고 따라서 시킨 게살
세개만 주셔서 감질나요 ..

고등어는.. 고등어였다
맛있는데 다른 궁금한 메뉴들을 더 시켜볼걸 ㅋㅋㅋ

가리비를 시키면 밑에 불을 붙여주신다
저 가리비도 엄청 커서 입에 꽉참

이건 게내장인데 맛이 아주 진했다
조금씩 찍어먹기만 해도 충분해서 배부를 때 먹을 안주로 적절했음 ㅋㅋ
둘이서 대충 8만엔인가 나온듯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를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ㅎㅎ
내부는 작고 조용하니 .. 가시게 되면 너무 시끄럽지 않게 즐기다 오시면 좋을 것 같다

여러모로 즐거웠다 아사히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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