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WBF 아사히카와
https://maps.app.goo.gl/HAfA5GVzs4GYrdvt5
✔️ 아사히카와역에서 도보 5분
✔️ 노천탕, 온천 시설 완비 (비숙박객도 온천욕 가능)
✔️ 방 넓고 컨디션 좋음 (3성급)
✔️ 1박 15만원에 예약
아사히카와 역 앞에 온천 있고 가성비 괜찮은 숙소 찾다가 예약한 곳인데 생각보다 더 좋았다
날씨가 안좋아서 백은장 못가게 되면 숙소에서라도 온천을 실컷 즐겨야 하니까.........
참고로 삿포로에서는 솔라리아 니시테츠에 있었는데 거기는 4성급이지만 온천은 여기가 나았음!!

호텔 입구는 별 것 없어서 이때까지 숙소 기대 0

아 1층 로비에 이런 귀여운 키즈존(?)이 있음
단 시간이 늦으면 울타리를 쳐놓고 못들어가게 하는 듯
그리고 체크인할때 보니 스키 챙겨온 숙박객이 엄청 많았다
잠은 안자더라도 짐 맡기고 온천욕만 하는 사람들도 많음
주변 스키 시설들과 제휴하나 싶은 정도였음
내가 몰라서 그렇지 있을지도..??

우리가 묵은 더블룸이다
일본에서 이정도 사이즈 더블룸 쉽지않다 ㅋㅋㅋ
26인치 캐리어 눕히고도 남는 공간 굿


샤워부스와 변기가 나뉘어져있음
기본 어매너티도 다 주어진다
온수 잘 나오고 깨끗하다

옷 거는 곳..

복도에 나름 얼음 정수기도 있음

다음날 아침뷰...
그냥 시티뷰지만 눈이 소복하게 덮여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후기를 쓰게 만든 노천탕 !!
2층으로 내려가면 온천시설이 있는데 숙박객은 무료다
그리고 자판기에서 음료 뽑아먹으라고 코인을 두개씩 주심
수건은 방 안에 있는 수건을 챙겨가면 된다.
아침 8시반에 내려가니 아무도 없어서 거의 전세냈다 ㅜㅜ

여기서부터 신발 벗고 입장 가능
방 안에 슬리퍼 (일회용x)가 있는데 신고 와도 되는 것 같았음

여기다 신발을 맡기고 키를 챙긴다

치약 칫솔 등등 있음
탕 안에는 샴푸 린스 비누가 있었다

면도기도 있었네
사람이 없어도 그냥 알아서 챙겨서 들어감 ㅋㅋ


아무도 없음
시설 매우 깨끗하고 아침에도 한분이 청소를 하고 계신다



온천 사진은 숙소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저 쪼그만 개별 탕에 들어가 앉아 있으면 앞에 눈이 소복하게 내려앉아있다...
그리고 오르골 노래가 잔잔하게 나옴..미침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온천에 온 거 같은 기분ㅜㅜ
너무 뜨거운 물에서는 잘 못견디는 편인데 여기는 38~39도 정도라 나는 딱!! 좋았다
개별탕, 그냥 일반 탕, 무슨 부위별로 전기자극이 오는 번개탕(?), 그리고 내부에 있는 온탕도 있다
탕 종류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분위기 좋고 깨끗해서 강력 추천함
솔라리아 니시테츠는 아침에 갔더니 물위에 다른사람 때가 떠다녔다 ^&^ ....

웰컴 드링크용 코인으로는 자판기에서 음료를 빼먹을 수 있음
레쓰비같은 캔음료 정도 생각했는데 인심이 좋았다 ㅋㅋ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아사히카와를 와도 여기서 머물 의사 10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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