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옥상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
🧘시간 : 오전 7시 30분 시작, 15분 전까지 착석, 강의 60분
매일 요가 클래스도 다르고, 투숙객만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어서 홈페이지 확인 필요
https://ko.marinabaysands.com/campaign/wellness.html
🧘♂️ 금액 : 싱달러 48불 (회원가입시 43.2불)
🧘 난이도(하타요가 기준) : 초중급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따라하면 되고 평이한 동작 위주
예약하기
홈페이지로 회원 가입을 하려니 자꾸 렉이 걸려서 어플로 들어갔다..

이렇게 생긴 어플을 다운받고, 거기서 회원가입을 한다

그리고 웰니스를 찾아서 들어간다


일단은 회원 할인 전 가격으로 뜨는데, 그냥 2인으로 일단 체크한다

집합 장소 다시 한번 확인하고

결제하러 가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안내됨


여기 까지 뜨면 성공이다
클래스 당일 Ce La Vi 엘리베이터 앞에 가면 리스트 확인하는 직원이 있다.
메일로 받은 컨펌 메일을 보여주거나
예약자 이름을 말해주면 된다
하타 요가 수업
수업 시작 시간은 7시 30분이지만 7시 15분까지 오라고 되어있다
나름 일찍 간다고 7시 10분쯤 갔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있어서 거의 맨 뒤편에서 요가를 했다
아마 방에서 바로 올라오신 투숙객들이 아닐까 추정...

동이 트기 전 새벽 하늘을 보며 걸어가는 길
고요한 세상에서 연꽃 모양 건축물을 보며 요가하러 가기
불교적인 기운이 시작 전 부터 감도는 느낌이다
🧘♀️🪷

마리나베이샌즈 쇼핑몰은 밖에서 볼때는 문이 닫겨있을 것 같은데 열려있으니 그냥 들어가서 타워3를 찾아서 쭉쭉 직진

Ce La Vi 라는 간판이 크게 보일 줄 알았는데 저렇게 벽에 작게 적혀있었다
엄마랑 운동복을 입은 채로 두리번거리니까 밑에서 기다리던 직원이 요가? 라고 물어봤다
그리고 명단에서 출석체크를 하는데 한국인 이름이 거의 반절이었다.. ㅋㅋㅋㅋ
한국인들 역시 정말 부지런하다....

안내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또 직원이 안내를 해준다
요가매트는 미리 다 깔려있다


산도 없는 이곳에서 57층 높이에 올라와보니 경치가 정말 좋았다
앵커링하고 있는 수많은 컨선들..... 😂
비오면 이 수업은 취소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정말 아쉬울 것 같다

수건과 생수는 마음대로 가져가서 쓸 수 있다


매트는 깨끗했고 직원이 차갑게 적셔진 수건을 나눠주었다
이게 거의 생명유지장치였음
8시부터 해가 떠서 얼굴이 너무 뜨거워서 이걸 덮고 수업했다
강사님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현란하게 오가시다가 툭툭 한국어도 한마디씩 하셨다
위트있는 분이셨고 하타요가가 비교적 천천히 진행되다보니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수업해주셨다
요가 처음해보는 사람도 있고 딱 봐도 요가 한지 몇년 된 사람도 있고 다들 실력은 가지각색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따라하면 되서 부담이 없다

수업이 다 끝난 직후
뒤에 보다시피 참석자 인종 연령대 성별은 다양하다
한국인 모녀 조합이 우리 말고도 두세팀 정도 더있었다
ㅋㅋ

남들도 찍길래 걍.. 찍어봄
ㅋㅋㅋ
옷은 걍 아무거나 입으쇼..
자다 나온거 같은 외국인들도 많았다
나는 러닝용 싱글렛에 반바지 입고 갔다
살이 좀 타긴 해도 더워서 상하의가 다 길면 숨막힐 것 같다
애초에 살 탈 걱정이 들면 열대지방 옥상에서 하는 요가를 신청하는게 이상함...
ㅋㅋㅋㅋ

끝나고 나면 사과도 준다
세상 맛없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맛있는 아오리사과였음

아무튼 요가 6년차 엄마도 무경력자 딸도 만족한 요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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