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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벨 단양 조식 (셰프스키친) 오전 7시타임 후기 소노벨 단양은 체크인 할때 사전에 조식 예약을 해야한다.이용객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당일 이용이 안된다.어른은 39,000원 / 초등학생 23,000원 / 36개월 이상 유아는 16,000원이다.식사 타임은 7시 - 8시 20분, 8시 40분 - 10시, 10시 20분 - 11시 40분 이렇게 세개로 나뉘어있다.체크인을 늦게하면 7시와 8시40분은 마감되어버리니 이점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다.우리는 체크인 시간 맞춰서 두시반 쯤에 갔는데 한시간을 대기한 후 체크인 할 수 있었고, 원하는 7시는 이미 마감되어있었다. 그런데 다행히 취소하신 분들이 있어서 운 좋게 7시로 예약이 가능했다.7시 마감되는 것 보고 사람 많겠다 싶어서 6시 50분에 내려갔는데.. 이미 저만큼 줄 서있는 놀라운 한국인들그래도 .. 2025. 8. 20.
소노벨 단양 / 시부모님 모시고 방문 후기 / 레이크뷰 스위트룸 💚소노벨 단양✔️충북 단양군 삼봉로 187-17✔️1588-4888✔️https://www.sonohotelsresorts.com/belle_dy여름휴가철에 어른들 모시고 갈만한 곳은 역시 리조트다.시부모님, 우리 부부 이렇게 성인 네 명이 묵을 수 있는 호텔도 많지 않고, 신경 쓸게 많은 펜션은 선호하지 않기 때문이다.아무래도 바다가 없는 내륙인 충청권에는 프랜차이즈 리조트가 많지 않은 데, 그중 하나가 단양에 있는 소노벨.우리는 East 동 1336호 실이었다.레이크뷰 스위트 클린. 조식 2인 포함이라 2인 추가.체크인 시간 15시 맞춰서 느긋하게 갔더니 주차자리도 없고 로비에 대기 손님도 바글바글했다.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음.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휴가철이시라면 빠르게 가시길 바랍니다..그리고.. 2025. 8. 19.
헬리녹스 선셋체어 / 여자 162 후기 🏕헬리녹스 선셋체어✔️정가 170,000원✔️1.55kg협찬받았다고 쓰고 싶지만 철저하게 내 돈으로 사야 했음을개당 2.5키로 짜리 의자를 백패킹에 들고 다닌 멍청이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바보온달.. 머리가 멍청해서 고생하는 몸.. 뭐 그런 거다내가 아니라 내 남편 얘기임아무튼 그 도합 5키로 의자를 꾸역꾸역 짊어지고 다니는 꼴을 더 이상 보기 싫다는 나의 선언으로 캠핑 2년 차에 드디어 헬리녹스에 입문했다알아보기도 귀찮았음 경량체어? 헬리녹스 갈겨 그냥무신사에서 이것저것 카드 할인받고 개당 17만 원인데 한 15만 원 느낌으로 구입했다으음.저 의자 막대기를 일단 조립해줘야 함어려울 건 없는데 원래 쓰던 의자는 한 번에 그냥 펴지는 맛이 있어서 의외로 장점이 있었구나 하고 뒤늦게 깨달았다그 2.5키로.. 2025. 8. 18.
선자령 백패킹 / 준비물, 휴게소 주차, 하산 후 사우나 정보 ✔️ 백패킹 준비물평소 준비하는 짐과 크게 다를 건 없다. 꼭 기억해야할 것은 바람 부는 대관령 들판이라 불은 절대로 피워서는 안된다는 것. 불 없이도 식사할 수 있도록 비화식으로 준비해오셔야한다. 그리고 8월 중순에도 해발고도 1,100m인 선자령은 춥기 때문에 경량패딩, 수면양말, 핫팩 등을 가져오셔야한다. ✔️주차가장 멀리 주차하는 곳이 대관령마을휴게소이다. 여기서 출발하면 편도 한시간 10분 ~ 한시간 30분 걸린다. 솔직히 거의 평지 수준인 트레킹이라 휴게소에서 주차하고 올라 가야 텐트치는 보람이 있다.중간중간 국사 성황당, KT송전탑, 혹은 갓길에 차를 댈 수 있긴 한데 그때그때 운에 따라서 빈 곳에 대면 되는 듯 하다. 휴게소에 주차하고 생수, 초코바 등등을 사서 출발했다.여름에 보조.. 2025. 8. 17.
광명동굴 / 한여름에 가족 나들이로 딱인 곳 (요약정리,주의사항) 🦇광명동굴✔️경기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화 - 일 09시~18시 (월 휴무)✔️ 성수기인 7월 말 - 8월 말은 휴무 없음✔️ 070-4277-8902 ✔️ 어른 10,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2,000원✔️ 광명 시민일 경우 50% 한여름에 부모님이나 아이들을 데리고 갈 만한 데, 계곡이나 산 말고, 저렴하고, 또 수도권인 곳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놀랍게도 이 모든 것을 다 충족하는 곳이 있다. 바로 광명 동굴이다.국내 관광 100선에 들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지만 바로 근처에 살면서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부모님이 집에 오신 김에 다같이 광명동굴을 가기로 했다. 다만 유의사항이 있다.🦇 한시간 가량 걸리는 소요시간 - 어둡고 밀폐된 공간을 무서워하는 분에게는 .. 2025. 7. 13.
연남동 저속노화 맛집 <아민 연남> 추천메뉴, 예약 🥑아민 연남✔️서울 마포구 동교로 52길 10-7✔️매일 9시 - 21시✔️0507-1461-2407늘 그렇듯 내돈내산저속노화로 유명한 정희원교수님 채널을 구독하면서 말끝마다 저속노화를 달고 사는 나를 위해 (입으로만 떠드는 편) 연남동에서 보기로 한 친구가 여기를 가보자고 했다.내가 하도 저속노화 거리니까 자기도 지나가다 본 저속노화 교수님이 추천한 맛집이라는 마케팅 문구가 기억이 남았다고 한다. 그렇게 서동요기법으로 저속노화 식단을 먹게 되었다내부는 창을 다 열어두셔서 개방감이 좋았고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여기서 와인 한잔 해도 좋을 것 같았다저속노화 식단 먹으러 와놓고 술 생각부터 하기..하지만 술을 파시는걸 ㅎㅎ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서 예약 추천드린다네이버와 캐치테이블에서 모두 가능라탄은 동남아.. 2025. 7. 9.
칭다오 여행 (6) 완샹청 마트에서 식료품 쇼핑하기 🐟완샹청 万像城 ✔️ 주소 : 山东省青岛市市南区山东路6号✔️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22시✔️ 마트 : 완샹청 지하 1층, LIFE SUPER (복도 끝에 위치) 해외에 가면 식료품 쇼핑을 빼놓지 않고 하는 편이라, 칭다오에서도 마트를 가기로 했다.까르푸를 가고싶었지만 시간상 완샹청에 있는 라이프슈퍼로 선택했다.지하1층 끝으로 쭉 걸어가면 큰 마트가 나온다. 찾기 어렵지는 않다. 그리고 완샹청 안에 공중 화장실이 많고 상태가 나름 괜찮다. 한국인들이 보이면 다 쓸어간다는 원장맥주다행히 몇병 남아있어서 나는 딱 두병만 챙겨왔다. 잔뜩 가져오고싶긴 했는데 약간 아쉬운듯 해야 다음에 갈 이유가 다시 생기니까. 바이주 코너는 딱히 특별할 건 없었다. 서봉주를 사고 싶었지.. 2025. 7. 7.
칭다오여행 (5) 운소로미식거리/야장 맛집 <1903烧烤海鲜大牌档> 🍺1903烧烤海鲜大牌档 (1903 해산물구이전문점)✔️주소 : 山东省青岛市市南区云霄路20号✔️浮山所푸샨수어 역 C 출구에서 도보 240m✔️영업시간 : 매일 10시 - 새벽 4시 운소로 미식거리는 원래 칭다오의 대표적인 야장 골목이다.요즘은 덜 핫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관광객 입장에서는 관광지도 가깝고, 야장 포차 분위기도 좋아서 한번쯤 들를 만하다.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도보 10분으로 매우 가깝다.5.4 광장은 15분 올림픽요트경기장까지는 30분 정도라 밥 먹고 소화시킬 겸 산책가기도 딱 좋은 위치.나는 택시기사한테 맛집을 물어봤다가 운소로에서 마음에 드는 식당 골라서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추천을 받았다. 운소로 거리를 따라 식당들이 쭉 늘어서있고, 가장 영업을 열심히 하시는 분에게 홀린 듯이.. 2025. 7. 3.
칭다오 여행 (4) 산둥 현지음식 맛집 <민국해해선교자루 民国海海鲜饺子楼> 🥟民国海海鲜饺子楼(민국해해선교자루)✔️영업시간 : 매일 9시 - 21시 30분✔️주소 : 山东省青岛市市南区中山路31号✔️잔교에서 천주교당 방향으로 중산로 따라 걷다 보면 우측에 위치 칭다오에서 루위나 희가훠궈를 많이들 드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훠궈나 카오위나 둘 다 칭다오 음식은 아니다.마라가 들어간 음식은 한국과 칭다오의 거리보다 훨씬 멀리 떨어진 쓰촨(사천) 성의 특징이다.칭다오 현지 음식으로는 해산물을 볶고 쪄낸 음식이 주를 이룬다. 물론 이제는 해양 오염으로 다른 데서 잡아온 해산물이겠지만 말이다.대표적인 해산물 음식이 바지락 볶음, 가리비 당면 찜, 새우배추찜, 해산물 만두 등이 있다. 잔교에서 중산로를 따라 걷고 있는데 갑자기 이 집이 눈에 띄었다왜냐하면 따종디엔핑 맛집으로 몇 년 .. 2025.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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