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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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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몽골 여행 - 계획> 중부 투어 일정 / 날씨와 준비물 중부 투어 일정 / 날씨와 준비물 🌗🌘 🌑 🌒🌓 모험 & 자연이 뒤섞인 여행을 좋아하는 내가 올해 고른 해외 여행지는 바로 몽골. 게다가 2024년은 몽골 무비자의 해였다! 올해는 꼭 몽골을 가라는 계시를 순순히 받아들여, 6월 초 달 없는 날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 🌑 🌒🌓 #1. 4박 5일 몽골 중부 여행 - 일정일차일정 (운전 소요시간)날씨1일차 : 미니사막04:30 울란 도착 09:00 미팅 후 출발 16:00 미니사막 도착 (6H) 19:00 카라코룸 도착🌗🌘 최저 13 최고 24 구름 약간 🌤️ 2일차 : 쳉헤르 온천09:00 카라코룸 관광 14:00 쳉헤르 온천 도착 (3H)🌘 최저 9 최고 16 천둥 동반 비 (강수 40%) ⛈️ 3일차 : 어기 호수09:00 출발 15:00 어기호..
아산 <스테이그린> / 서울근교 글램핑 추천 / 이케아 어메너티와 별 보이는 캠핑장 아산 / 서울근교 글램핑 추천 / 이케아 어메너티와 별 보이는 캠핑장 ✔️충남 아산시 시민로180번길 71 ✔️0507-1495-1667 ✨수영장, 바베큐 완비 / 신축 ✨서울에서 차로 약 한 시간 소요 🌿내부 집기류 모두 이케아 제품으로 스웨덴 감성 up🌿 매번 텐트를 이고 지고 다니자니 영 피곤한 것이 아니다. 이번에는 아주 오랜만에 글램핑으로 편안하게 즐겨보기로 한다. 상호명 스테이 그린 답게 나무로 둘러싸인 녹음이 가득한 장소를 찾아왔다. 도심에서 크게 멀지 않고, 서울에서도 차로 한 시간 정도면 오는 곳인데 이렇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니! 원래 같은 상호명의 펜션을 하시던 사장님께서 시작하신 글램핑으로, 이미 숙박업 경험이 있으시다보니 아주 세세하게 신경 써주신다. 매너 타임도 각별하..
비오는 함허동천 / 낭만과 고생이 비례하는 우중캠핑 비 오는 함허동천 / 낭만과 고생이 비례하는 우중캠핑    5월 초, 원래 2박 3일 굴업도 백패킹을 계획했으나 사흘 중 이틀이나 내리 비가 온다는 것이 아닌가.윈디 어플을 5분 단위로 확인해 보았으나 비 예보는 점점 짙어지고 중간중간 빨간 돌풍 예보까지.. 이건 백패킹 초보가 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판단으로, 어렵게 구한 배편을 취소했다. 연휴에 임박하여 갈 수 있는 것은 예약이 필요 없는 선착순 사이트뿐이다. 결국 아침 일찍 함허동천으로 출발했다.  ✨함허동천 추천 이유✔️ 전기 사용 가능한 제1야영장 제외, 나머지 2,3,4 야영장은 예약이 필요 없는 선착순이다.✔️ 등산길 시작 부분인 언덕에 있어서, 맨 위의 2야영장은 백패커들이 차지하기 딱 좋다.✔️ 마트에 모든게 다 구비되어 있고 화식이..
2024년 청룡의 해, 추천 여행지 / 청량한 눈과 구름의 바다 :: 옥룡설산 2024년 청룡의 해, 추천 여행지 / 청량한 눈과 구름의 바다 :: 옥룡설산 바야흐로 이승기가 군대 가기 직전의 이야기. 요즘은 민심이 떡락한 그 이지만, 한창 인기가 좋을 때 신서유기 시즌 1을 중국에서 촬영하고 갔다. 입대 전의 독기를 안고 촬영을 한 덕분에 시즌 1은 꽤나 재밌었고 그 후로 시즌 2,3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 신서유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옥룡설산이라는 새하얀 눈 세상과 람월곡의 에메랄드빛 강물이었다. 내 눈으로 꼭 보고 싶다고 생각한 지 7년 후인 2023년, 드디어 옥룡설산이 있는 중국 윈난 성으로 여행을 갈 수 있게 되었다. 준비물 ✔️패딩 (현지에서 대여 가능, 하지만 흰 패딩이 사진이 매우 잘나와서 내 꺼 입음) ✔️ 산소통 (현지에서 구매 가능, 인당 1개면 충분..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2)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2) 2024.01.07 - [출장비/외국에서 돌아다니기] -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1)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1)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1) 중화권 문외한 친구 셋을 데리고 중국 서쪽, 티베트 가까이에 위치한 호도협을 다녀왔다. 호랑이가 협곡 사이를 뛰어 다닐 수 있을 kimsgotmoney.com 대략적인 준비물, 스케줄 등이 필요하시다면 이전글로↑ 차마객잔에서 둘째 날, 아침은 그전날 주문한 백숙이 아침 닭죽을 포함한 메뉴였던 덕분에 따뜻하게 준비된 죽을 먹고 출발할 수 있었다. 중도객잔까지는 두시간, 어제 탔던 빵..
호도협 숙소 추천 / 차마객잔 VS 중도객잔 비교후기 호도협 숙소 추천 / 차마객잔 VS 중도객잔 비교후기 호도협에서 가장 대표적인 숙소는 크게 두군데이다. 차마객잔과 중도객잔. (사진에 노란색 표시) 두 숙소는 도보로 약 두시간 떨어져있고, 오르막이 없기 때문에 걷기 매우 좋은 코스이다. 차마에서 숙박을 하고 중도로 갈지, 차마에서 중도까지 모두 걷고 중도 숙소에서 하루 묵을지 일정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두가지 숙소를 한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차마객잔: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산골짜기 감성이 그대로 ➡️ 중도객잔: 영어가 통하는 글로벌한 분위기와 23년 12월 리모델링한 시설 우리는 차마고도까지 올라와서 영어 팝송 들으며 현대식 분위기에 취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차마객잔에서 묵었고 매우 만족한다. 차마객잔 중도객잔 상세 주소 茶马客栈 Tea H..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1)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 찍기 / 호도협 트레킹 1박 2일 후기 (1) 중화권 문외한 친구 셋을 데리고 중국 서쪽, 티베트 가까이에 위치한 호도협을 다녀왔다. 호랑이가 협곡 사이를 뛰어 다닐 수 있을 정도의 거리라 하여 지어진 이름에 걸맞게 협곡 위는 깎아지를 듯한 봉우리, 아래는 장강이 힘차게 흐르는 풍경을 자랑한다.. 는 설명은 꼭 중년의 등산모임에서나 들을 법하지만 어쩌다 보니 수도권 직장인, 30대 초반 여자 넷이 뭉쳐서 가게 되었다. 솔직히 준비하면서도 황토색 물이 흐르는게 뭐가 어떻다고.. 하며 대충 계획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내가 다녀본 유럽/아시아/미주 여행지 통틀어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곳 중 하나가 되었다. 준비물 ✔️트레킹화 ✔️등산스틱 ✔️고산병 약 ✔️비상약품 ✔️물, 간단 간식거리..
초보 차박러의 안반데기 차박 후기 / 비오는 안반데기 초보 차박러의 안반데기 차박 후기 / 비 오는 안반데기 ✨안반데기를 추천하는 이유 ✔️밤하늘 뿐만 아니라 낮에도 정말 예쁘다. 마치 지브리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것 같은 풍경 ✔️한여름에도 서늘해서 모기도 없고 차박 시 에어컨이 필요 없다. ✔️강릉 시내에서 한 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라 새로운 강릉 여행코스로 들를 만하다 ⚠️유의점 ✔️들어가는 길이 좁고 험준하며 계곡이 있어, 비오는 날에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다.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일찍 (늦어도 8시?)에는 가야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주차장에 자리가 없다고 다른곳에 차를 대면 새벽 5-6시부터 나와서 밭일하시는 현지분들에게 다소 피해가 갈 수 있다 ✔️역대급 화장실.. 말을 아낀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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